분류 전체보기
-
내 주변에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카테고리 없음 2022. 6. 13. 16:17
내 주변에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학창시절 가장 스트레스가 많았던 부분이다. 학교에서 아무 말 없이 학부모회장을 하는 것이 아버지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었다. 학교가 얼마나 민감한지. 학생들에게 회사는 회사와 같습니다. 내가 모르는 애들도 날 몰라 조용히 가고싶다 교사는 부모가 되기 위해 좋은 일을 하지 않는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만이 잘할 수 있습니다. 부끄러워 죽겠다 초중고 다 따라했는데 uh huh __ ㅡㅡㅡ 당신은 집에서 나에게 말조차하지 않습니다.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딸을 위해~ 으흐흐흐흐흐 나는 내 주위에서 우울하다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요? 이모가 내 의견도 묻지 않고 정신병원에 보내지 않을까?